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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급격한 금리인상과 더불어 대출규제 및 과도한 인플레이션으로 주택시장 심리가 매우 안좋은 상황입니다. 이와 더불어 향후 입주 예정물량이 많거나, 3년차 단지 즉 비과세 연도가 도래되어 매물이 많이 나오는 곳들은 하락 폭이 상당한데 현재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하락을 하고 있는 지역이 어디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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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동안 10% 이상 하락한 지역
21.10.21 ~ 22.10.21까지 1년동안 매매가격이 10% 이상 하락한 지역을 살펴보겠습니다.
부동산지인 빅데이터를 통하여 확인한 결과 10%이상 하락한 지역은
1. 경기도 화성시 : -12.5%
2. 수원시 권선구 : -10.2%
3. 수원시 영통구 : -13.9%
4. 성남시 수정구 : -11.5%
5. 경기도 양주시 : -12.4%
6. 인천 연수구 : -11.6%
7. 인천 남동구 : -12.5%
8. 인천 부평구 : -10.9%
과도하게 하락한 지역의 공통점은?
1) 향후 3년 내 입주물량이 수요대비 과다합니다.
대부분의 지역들이 향후 3년 이내 입주물량이 대부분 수요대비 초과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현재 대외적인 분위기도 안좋은데 수급마저도 도와주지 못한다면 하락을 피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일 거 같습니다.
2) 과거 신도시 개발 등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단기간에 집중 공급됐던 적이 있습니다.
단기간에 많은 양이 한꺼번에 공급되다보니 매도 시점이 겹쳐 버리게 돼서 가격도 경쟁적으로 낮춰야 팔 수 있는 상황이 돼 버린 것입니다. 현재와 같은 안좋은 분위기 속에서는 급급매가 아님 팔리지가 않는게 이런 이유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.
3) 많이 오른만큼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.
위는 수원 화성시 10년간 매매지수 그래프입니다. 과거 7년간 의미있는 상승이 없다가 2019.12월 기점으로 2021.12월까지 약 2년간 매매지수만 대략 49% 상승했습니다. 매매지수가 49% 상승했다고 하면 개별 단지들의 상승은 어마어마 했을 것입니다. 즉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으로 지금 거품이 꺼지고 있는 시기라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.
위는 성남시 수정구 10년간 매매지수 그래프입니다. 수원 화성시와 마찬가지로 6년~7년간 의미있는 상승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2019년 7월 기점으로 2021년 12월까지 매매지수가 40% 상승했습니다. 현재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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